'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유리-이지훈, 다정한 모습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10.25 15:16  |  조회 5794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이지훈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남친 현상사? 고호 황지훈 좋았던 한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와 이지훈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와 이지훈은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각각 고호 역과 황지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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