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1.13 12:21  |  조회 2797
/사진제공=바닐라코
/사진제공=바닐라코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셀프 타투 브로우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를 출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신제품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는 양쪽의 두 가지 어플리케이터로 원하는 눈썹을 정교하게 연출 할 수 있는 브로우 전용 제품이다. 붓 펜 타입은 눈썹 사이 사이를 꼼꼼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착색을 연출한다. 마커 타입 팁은 진한 착색 효과가 있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컬러가 장시간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세안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눈썹이 7일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맨 피부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메이크업 시 아이 브로우 펜슬 대신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하다. 컬러는 내츄럴 브라운, 애쉬 브라운 2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바닐라코는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세계 여성들에게 K뷰티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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