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화보 속 시크한 매력 '뿜뿜'…"독보적인 분위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8.19 17:06  |  조회 10193
그룹 소녀시대 윤아/사진제공=마리끌레르
그룹 소녀시대 윤아/사진제공=마리끌레르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독특한 블라우스와 체인백으로 매혹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는 9월호를 통해 윤아와 함께한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2018 F/W 메인 가방과 의상, 슈즈 컬렉션을 활용해 멋스러운 가을 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독특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실크 블라우스에 차분한 베이지색 체인백을 들고 오픈카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한 윤아는 자연스러운 음영 메이크업과 톤다운된 MLBB 립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아는 촬영 내내 밝고 소탈한 모습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프로패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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