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럭셔리하게…톱모델 6인이 제안하는 리조트룩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5/23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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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톱모델 6인과 함께한 리조트 룩 화보를 공개했다.
박형섭, 변우석, 김기범, 정용수, 김민종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성 모델 5인과 세계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모델 최소라가 홍일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프랑스 남부 최고급 휴양지 생 트로페(St. Tropez)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랑스 럭셔리 리조트웨어 브랜드 빌브레퀸(VILEBREQUIN)의 리조트룩을 입고 생동감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모델들은 한가로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백사장 위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백사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색감과 위트있는 패턴이 돋보이는 리조트룩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빌브레퀸(VILEBREQUIN)은 여름을 일시적인 시즌이 아니라 삶의 한 방식으로 인식시키고자 매달 특정 국가의 인플루언서를 선정해 휴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썸머 올 이어 롱(Summer All Year Long)'을 진행하고 있다.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톱모델 6인과 함께한 리조트 룩 패션화보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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