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working as a team, you push yourself forward and move outside the boundaries. It's a great thing" - Martin...
패션 디자이너 정구호씨(53·사진)가 스포츠 브랜드 휠라에 합류했다.휠라코리아는 정구호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휠라코리아가 국내 사업부문에 CD 체제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부사장은 다음 달부터 공식 출근해 휠라코리아의 전 브랜드 제품 디자인과 브랜
사랑스럽다. 배우 박수진을 보고 있노라면 남자는 물론 여자들까지 그녀의 매력에 빨려든다.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커리어 전환에 성공했다. 최신 유행을 발빠르게 ...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유명 디자이너 '알라이아'의 핸드백을 들고 21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대 두산베어스 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 나타나 화제다. 알라이아 핸드백은 홍 관장의 차녀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이 편집숍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하는 라인으로 콜롬보와 함께 '삼성가 핸드백'으로 통한다. 이날
"We try to make earth-friendly decisions whenever we can, as it's part of our brand DNA" - Stella McCarteny (1971 ~ )...
"서울패션위크를 아시아 최고의 패션 이벤트로 키우겠다."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20일 서울 마장로 유어스 빌딩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수년째 국내 잔치에만 머물러 있는 서울패션위크 위상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감독은 오는 10월에 열릴 '2016 S/S 서울패션위크' 부터 2년간 서울패션위크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가 18일 신임 대표이사에 심한보 씨를(54·사진)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심 신임 대표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가 현재 한국에서 전개 중인 브랜드들의 영업, 유통, 마케팅 전략 수립에 ...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에 디자이너 정구호 씨가 선임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으로 정 씨를 선임하고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패션위크에 총감독 체제가 도입되는 것은 2000년 행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정 신임 총감독은 10월 개최 예정인 2016 S/S
"There is no limit to beauty, no saturation point in design, no end to the material" - Salvatore Ferragamo (1898 ~196...
모델계의 왕언니 송경아는 모델로서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그녀 아래로 젊고 톡톡 튀는 개성의 후배 모델들이 넘쳐나지만 송경아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자신만의 '포스'를 갖고 여전히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Fashion is not frivolous. It is a part of being alive today" - Mary Quant (1934 ~ )그녀가 아니었다면 여성들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할 수 있었을...
"To me hair dressing means shape. It's very important that the foundations should be right" - Vidal Sassoon (1928 ~...
'입는 패션', '바르는 뷰티'를 넘어 '보는 패션', '보는 뷰티'의 시대가 도래했다. 패션 브랜드들은 의상을 비롯해 영감을 얻은 이미지들을 모아 전시회를 연다. 뷰티 브랜드들은 핫한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I don't design clothes, I design dreams" - Ralph Lauren (1939~ )디자이너 랄프 로렌은 상류층을 향한 대중의 동경을 옷으로 해소했다. 그의 손에서 시작된 '프레피...
아줌마는 전지전능하다. 특히 대한민국 아줌마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방송인 박지윤은 대한민국 슈퍼맘의 표본이다. 이제는 아나운서보다 '욕망 아줌마'라는 수식어가 더 자연스러운 그녀는 일이면 일, 육아면 육아,...
"Personality begins where comparison ends" - Karl Lagerfeld (1933 ~ )'패션계의 아웃사이더', '패션계의 카멜레온'. 샤넬의 수장인 '칼 라거펠트'를 수식하는...
수많은 온라인 스트리트 패션 사진들 속 특히 눈길이 가는 주요 인물들이 있다. 패션 블로거이자 DJ인 런더너(Londoner) 페기 굴드(Peggy Gould).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스타일링...
"저 스스로 엘리트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신진디자이너일 뿐입니다."세계 최대 명품그룹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가 선정한 '영패션 디자이너 30인' 중 유일한 한국 출신 디자이너. 팝스타 리한나가 즐겨 입는 브랜드의 오너 디자이너. 짙은 스모키 화장. 그리고 '이제 겨우' 20대.
"VVVIP 고객이니 아래 사항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십시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관련 메모입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특급호텔 '포시즌스' 레스토랑에는 비상이 걸렸다. 취향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라거펠트가 저녁 7시 이 곳에서 만찬을 가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라커펠트가 캐나다를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생산업체인 코스맥스그룹이 지주회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를 이경수·김준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회사인 코스맥스 역시 이경수·김재천 각자 대표이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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