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렌즈 돌아간 서우, 딱 걸렸어!

머니투데이 한은지 인턴기자  |  2010.04.19 11:17
↑ '하녀' 공식 포스터 원본 <br />
ⓒ 영화 '하녀' 공식사이트
↑ '하녀' 공식 포스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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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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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효선'역으로 열연 중인 서우가 '서클렌즈'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출연한 영화 '하녀'의 포스터 속에서 눈동자를 크게 보이기위해 착용한 서클렌즈가 어색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지난 16일 '효선이왔다'란 이름의 네티즌이 포털 사이트 네이트 판 게시판에 '서클렌즈 돌아간 서우, 딱 걸렸네'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확산됐다.

"캐릭터 포스터 속 왼쪽 눈에 주목!!"이란 설명과 함께 포스터를 확대해 올린 네티즌은 "보정 담당하시는 분이 미리 찾았으면 수정했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글쓴이는 서우가 "평상시에도 서클렌즈 즐겨 끼는 듯하다"며 여러 사진을 첨부해 비교해놓기도 했다.

이 글은 현재 수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쁘네" "효선이 왔다!" "나도 애용하는 서클렌즈ㅋ"란 댓글을 달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도연, 이정재, 서우 등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 '하녀'는 내달 12일 개막하는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