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을 더하는 셋 포유 바이 까르띠에

웨프뉴스 제공  |  2011.06.15 17:19
우아한 레드 박스가 열리는 순간 당신이 꿈꿔온 드라마틱한 웨딩 프러포즈의 꿈이 현실이 된다. 영원한 사랑의 맹세에 증표가 되어줄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그리고 특별함을 더하는 셋 포 유 바이 까르띠에.

특별함을 더하는 셋 포유 바이 까르띠에

1, 2, 8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선택에 따라 나만의 웨딩 링이 완성되는 셋 포 유바이 까르띠에.

3 기품이 묻어나는 까르띠에의 웨딩 함.

4 청담동에 위치한 까르띠에 메종 내부.

5 까르띠에 메종의 프라이빗한 VIP룸.

6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 링.

7 그레이스 켈리와 약 10캐럿 에메랄드 컷의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매혹적인 광채를 지닌 다이아몬드 링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인생 최고의 순간. 세기의 러브 스토리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우아한 레드 박스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상상과 함께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은 여자들의 로망 그 자체가 된다. 평생의 동반자가 변치않는 사랑을 맹세하는 그 숭고한 의식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것이다.

◇ 까르띠에의 특별한 웨딩링
세계 최고의 주얼러 까르띠에는 2011년 봄을 맞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아름다운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최상의 다이아몬드주얼리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자 한다. 또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웨딩의 꿈을 실현해줄맞춤서비스 ‘셋포 유바이 까르띠에(Set for Youby Cartier)’로 나만의 웨딩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보다 특별한 웨딩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해 지난 2009년에 론칭한 프로젝트, 셋포유바이 까르띠에는 단순한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까르띠에가 선보이는 1:1 맞춤의 특별한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선택한 디자인과 다이아몬드로 고객에게 꼭맞는다이아몬드 웨딩링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핵심이며,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단 하나의 반지가 맞춤 제작되는 것이다. 셋포유바이 까르띠에는 까르띠에의 특별한다이아몬드 웨딩링디자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아라베스크 문양의 곡선 형태꽃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발레린’, 1895년 제작된 후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솔리테어 1895’, 세련된 디자인이 일품인 ‘데 클라라 씨옹’ 등이 있다. 그리고 GIA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엄선된 최고 등급의 다이아몬드중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0.18캐럿부터 1.99캐럿까지원하는 캐럿, 컬러, 투명도 등을 선택하면 웨딩링 제작에 들어간다. 4주 후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웨딩링을 받아볼 수 있다. 만드는 동안, 각 제작단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다.

◇ 브라이덜 클래스
프랑스를 대표하는 주얼리브랜드 까르띠에가 VIP 고객만을 초대한 특별한 브라이덜 클래스를 진행한다. 관심 상품과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메종 브라이 덜 스페셜리스트가 예물과 다이아몬드링, 예물시계 선택법과 함께 결혼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

전담브라이 덜 스페셜리스트와 1:1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마카롱과 티, 샴페인 등메종에서만 특별히 제공되는 디너와 함께 나만의 웨딩 계획을 세워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까르띠에 메종 부티크
2008년 9월 서울의 청담동에 오픈한 까르띠에 메종은 전세계 7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문을 연 브랜드의 핵심이 되는 부티크로서 파리의 뤼드라뻬, 런던의 본드스트리트, 뉴욕의 5번가에 버금가는 규모를 자랑한다.

타 부티크와는 차별화된 특별 서비스와 제품들을 선보이며, 까르띠에 메종내에 본사 사옥과 까르띠에 메종만의 고객서비스 센터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그야말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하우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총 5층으로 구성된 까르띠에 메종은 까르띠에 주얼리컬렉션이 전시 및 판매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부티크와 고객서비스센터, 스페셜 오더 아틀리에, 까르띠에 코리아 등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