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헤어스타일 '포니테일'
생머리 vs 웨이브헤어…머리매듭 위치따라 다양한 연출가능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2.06.04 15:16
'포니테일'은 시원해 보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는 헤어스타일이다. '포니테일'은 머리카락을 머리 뒷부분에서 하나로 묶은 모양을 말하는데 이때 매듭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타들의 '포니테일' 연출법을 알아봤다.
◇어떤 머리모양에도 잘 어울려, '낮게 묶기'
머리를 낮게 묶으면 무심한 듯 여성스럽다. 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웨이브헤어를 목덜미 바로 뒤에 묶어 '넥 포니(Neck pony)'를 선보였다. 이 모양은 머리를 묶은 뒤 모발을 살짝 빼 뒤통수 쪽에 볼륨감을 줘야 세련돼 보인다.
가수 박지윤은 모발 전체에 '백콤(머리카락 안쪽을 거꾸로 빗는 방법)'을 줘 볼륨을 만든 뒤 목덜미보다 살짝 높은 위치에 묶었다. 이때 묶어 내린 머리에서 두께 1~2cm정도를 집어 머리끈처럼 돌려준 뒤 핀으로 고정시키면 깔끔한 헤어 연출이 가능하다.
배우 정유미는 가르마를 중심으로 양쪽 머리카락을 한 줌씩 쥐어 각각 느슨하게 땋은 뒤 뒷머리와 연결해 묶었다. 생머리로 낮은 묶음머리를 만들 때는 그녀처럼 옆머리 부분에 포인트를 주면 심심하지 않다.
배우 오연서는 일자 뱅 앞머리에 가르마 없는 포니테일을 만들었다. 그녀는 손으로 빗어 묶은 것처럼 자연스러운 머릿결을 살려 귀엽게 완성했다.
◇생머리에 잘 어울려, '높게 묶기'
머리를 높게 올려 묶으면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다. 배우 유진은 긴 생머리를 묶기 전 머리카락 전체에 풍성한 볼륨을 줬다. 특히 이마 윗부분에 볼륨을 살려 그녀의 동그란 이마를 더욱 강조했다.
배우 임수향은 앞머리를 가볍게 내린 뒤 옆머리를 살짝 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양쪽 귀를 드러낸 높은 포니테일에 장식이 큰 귀걸이를 착용해 시원한 느낌을 부각했다.
◇웨이브헤어에 잘 어울려, '옆으로 묶기'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겨 묶으면 청순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그룹 주얼리의 김은정은 밝은 오렌지색 웨이브헤어를 한쪽 목덜미 쪽에 하나로 단단히 묶었다. 그녀는 옆머리에 볼륨을 살리고 귀를 덮어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만들었다.
배우 박보영은 '국민여동생'의 이미지에 맞는 땋은 머리를 선보였다. 그녀는 뒤통수 중앙부터 땋아준 뒤 어깨부분에서 하나로 매듭짓고 모발의 아랫부분에 웨이브를 넣어 걸리시함을 자아냈다.
◇어떤 머리모양에도 잘 어울려, '낮게 묶기'
|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이기범 기자 |
가수 박지윤은 모발 전체에 '백콤(머리카락 안쪽을 거꾸로 빗는 방법)'을 줘 볼륨을 만든 뒤 목덜미보다 살짝 높은 위치에 묶었다. 이때 묶어 내린 머리에서 두께 1~2cm정도를 집어 머리끈처럼 돌려준 뒤 핀으로 고정시키면 깔끔한 헤어 연출이 가능하다.
|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박용훈 인턴기자 |
배우 오연서는 일자 뱅 앞머리에 가르마 없는 포니테일을 만들었다. 그녀는 손으로 빗어 묶은 것처럼 자연스러운 머릿결을 살려 귀엽게 완성했다.
◇생머리에 잘 어울려, '높게 묶기'
|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임성균 기자 |
배우 임수향은 앞머리를 가볍게 내린 뒤 옆머리를 살짝 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양쪽 귀를 드러낸 높은 포니테일에 장식이 큰 귀걸이를 착용해 시원한 느낌을 부각했다.
◇웨이브헤어에 잘 어울려, '옆으로 묶기'
| 사진=임성균 기자, 홍봉진 기자 |
배우 박보영은 '국민여동생'의 이미지에 맞는 땋은 머리를 선보였다. 그녀는 뒤통수 중앙부터 땋아준 뒤 어깨부분에서 하나로 매듭짓고 모발의 아랫부분에 웨이브를 넣어 걸리시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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