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W 단발머리 스타일, 보브커트 대분석
무거운 긴 생머리는 그만, 박시연·고준희·정려원 스타일 따라잡기
머니투데이 스타일M 성예라 기자 | 2012.11.12 14:35
2012년 S/S 단발머리 트렌드는 페미닌하고 러블리한 이민정-상큼 발랄한 윤진이 스타일이었다. 쌀쌀한 가을 분위기에 맞는 새로운 단발머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2012년 F/W 하반기 인기 예감 단발 스타일은 섹시하고 모던한 느낌의 보브 커트다. 얼굴형 맞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한 눈에 정리해봤다.
◇세련된 카리스마, 보브커트
 |
| 사진=IHQ |
배우 박시연의 스타일은 계란형 얼굴을 가진 여성들에게 잘 어울린다. 시크 보브 커트의 기장은 귀와 턱 사이가 적당하며 전체적인 기장은 앞이 길고 뒤가 짧다. 뒤쪽은 보브 스타일로 앞쪽은 언밸런스 커트로 연출하면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가진 여성들은 보브 커트를 하게 되면 이마를 드러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순한 이미지를 '차도녀' 이미지로 바꿔 쉽게 주목 받을 수 있다.
 |
| 사진=가인 '피어나' 뮤직비디오 캡처, 시크릿 '포이즌' 뮤직비디오 캡처 |
특히 보브커트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더욱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여성들은 C컬과 S컬 표현이 가능한 바디펌을 이용해 도시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과 그룹 브아걸의 가인은 가볍게 앞머리를 내리고 모발 끝에 C컬과 S컬을 자연스럽게 믹스해 모던한 헤어스타일을 표현했다.
◇둥근 얼굴형을 가졌다면, 고준희 표 일자 단발 커트
 |
| 사진=안은나, 남윤호 인턴기자 |
일자 단발 커트의 기장은 우선 너무 짧을 경우 얼굴형이 부각될 수 있어 턱선 아래 길이가 적당하다. 크게 층을 주지 않은 채 단발로 머리를 자른 뒤 스타일링기를 통해 C컬을 가미한다. 일자 단발과 C컬이 만나면 시선분산 효과로 얼굴이 훨씬 갸름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컬을 넣은 뒤 손으로 머리카락을 흩뜨리듯 털어준다면 완벽한 고준희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긴 얼굴형을 가졌다면, 정려원 표 러블리 단발 커트
 |
| 사진=박용훈 인턴기자 |
긴 얼굴형을 가진 여성이라면 층을 많이 낸 앞머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긴 얼굴 길이를 가릴 수 있는 정려원 표 웨이브 펌을 추천한다. 우선 머리의 길이는 웨이브를 넣었을 경우 턱 선까지 오는 길이로 자른다. 이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C컬과 S컬을 모발의 끝 부분에 굵게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머리끝이 자연스럽게 뻗치도록 머리에 약간 층을 내준다. 좀 더 볼륨을 원한다면 스프레이를 뿌린 뒤 밖에서 안쪽으로 빗질하며 밀어 넣어준다면 원하는 볼륨을 만들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