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함 벗고 성숙하게…대학 새내기 헤어 제안
구하라의 롱 웨이브 헤어…고준희의 로맨틱 단발, 수지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까지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소영 기자 | 2013.02.27 10:38
개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갓 입학한 새내기들은 본격적인 캠퍼스 생활을 앞두고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을 것이다. 특히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신입생에게 헤어스타일은 첫인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패션 못지않게 중요하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표출한 스타들의 헤어 연출법을 통해 대학생 새내기들이 시도하기 좋은 헤어스타일을 알아봤다.
◇여성스러운 매력 발산, 롱 웨이브 헤어
풋풋한 고등학생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긴 머리에 층을 내고 머리 아래쪽의 숱을 정리한 후 굵은 웨이브를 만들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그룹 카라의 구하라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자주 하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녀는 최근 유행하는 시스루뱅 앞머리를 자르고 세련미를 한껏 뽐냈다.
◇패셔니스타 고준희의 '로맨틱' 단발머리
2013년 봄 헤어 트렌드인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은 상큼 발랄한 새내기의 매력을 뽐내기에 충분하다. 지나치게 얇은 굵기의 펌으로 촌스러워 보일까 걱정이라면 내추럴한 느낌의 바디펌이나 C컬 헤어스타일에 도전해보자.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배우 고준희는 바디펌 헤어스타일을 하고 그녀만의 뚜렷한 개성을 표출했다. 특히 그녀는 머리 끝부분에 볼륨감 있는 컬을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맨틱한 컬 단발머리를 연출할 때는 컬을 단단한 왁스로 마무리하지 말고 부드러운 스타일링 크림이나 헤어 오일 등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국민 첫사랑' 수지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
갑작스러운 헤어스타일 변신이 부담스럽다면 긴 생머리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긴 생머리는 그 자체로도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스타일링에 따라 귀여움부터 성숙함까지 다채로운 느낌을 줘 여대생에게 실용적인 헤어스타일이다. 그룹 미쓰에이 수지는 그간 긴 생머리 스타일을 하고 나와 '청순함의 대명사' '국민 첫사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한쪽으로 넘기는 뱅헤어를 하고 동안 미모를 더욱 강조했다.
◇여성스러운 매력 발산, 롱 웨이브 헤어
| 사진=최부석, 이기범 기자, 구하라 트위터 |
◇패셔니스타 고준희의 '로맨틱' 단발머리
|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
◇'국민 첫사랑' 수지의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
| 사진=이기범, 임성균, 최부석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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