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 5분 '롯데시티호텔' 25일 대개관
제주도 최고층 건물 89.95m ...비즈니스출장 겨냥, 제주공항에서 차로 5분거리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 2014.02.11 13:49
| 롯데시티호텔제주의 6층 야외정원 조감도/사진제공=호텔롯데 |
롯데시티호텔은 호텔롯데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로 현재 서울에서 마포와 김포공항 2곳을 운영 중이다. 롯데시티호텔제주는 제주시 연동 옛 제주일보 자리에 위치하며,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여서 비즈니스 출장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지상 22층(지하 4층) 89.95m 높이로 제주도에서 최고층 건물이다. 2011년 6월 착공해 총 1600억원을 투자했다. 제주 시내에 위치하지만 호텔 옥상은 백록담을, 벽면은 주상절리와 폭포를, 건물 본체는 제주 초가를 형상화했다. 6층 야외정원에는 바다 물결을 모티브로 한 자쿠지와 풀바 및 사우나 시설을 겸비한 ‘사계절 온수풀(296㎡)’을 설치해 휴양섬 제주의 특색을 살렸다.
객실은 262실로 도내 최고층 건물답게 상층부에서는 제주시 야경은 물론 한라산, 제주공항, 바다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 최고층인 22층에는 뷔페레스토랑 ‘씨카페’를 운영한다.
| 호텔 옥상은 백록담, 벽면은 주상절리와 폭포, 건물 본체는 제주초가를 형상화 했다/사진제공=호텔롯데 |
호텔롯데는 올해 시티호텔을 3곳 더 개관할 예정이다. 3월에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7월에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10월에는 울산시 남구 달동에서 각각 선보인다. 롯데호텔은 해외 체인호텔 개발에 박차를 가해 5월 괌에 이어 8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특1급 호텔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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