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페스티벌 대비하기…락시크룩 스타일링 TIP
레저 소재·프린팅·메이크업&액세서리…개성만점 패션 도전해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원지 기자 | 2014.06.27 08:46
락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올 여름 역시 '인천 펜타포트' '슈퍼소닉'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등 다양한 락 페스티벌이 예정돼 있다. 젊은 피들은 열정을 불태울 준비가 돼 있다. 매년 락 페스티벌 현장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귀가 호강할 뿐 아니라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뽐내는 패션 피플들로 눈까지 즐겁다. 이날 스타일링에 고민인 사람들은 락시크룩에 도전해보자.
락시크룩이란 락과 시크의 합성어로 시크하면서 와일드한 스타일링 법이다. 가죽 소재나 찢어지고 구멍난 데님 팬츠, 레깅스, 과한 프린팅, 화려한 액세서리 등이 락시크 무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스타들의 락시크룩을 참고해 락 페스티벌에서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패션을 연출해보자.
◇가죽 소재를 이용한 블랙 락시크룩
가죽 소재는 락시크룩의 가장 두드러지는 아이템이다. 여름철에 레더 소재 아이템을 활용하면 언밸런스한 느낌의 센스 있는 코디가 가능하다. 가죽 소재의 의상을 착용한 후,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슈즈나 액세서리를 스타일링하고 펑키한 감성을 배가할 수 있다.
그룹 씨스타의 보라처럼 가죽 미니 플레어스커트에 멜빵을 착용하면 깜찍하면서도 시크한 멋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그녀는 프린트 스타킹과 스터드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랙 워커를 코디해 락시크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배우 황신혜처럼 블랙 시스루 톱과 함께 가죽 레깅스 팬츠를 착용하면 세련되고 우아한 락시크룩을 연출할 수 있다.
◇톡톡 튀는 프린팅 셔츠 하나로 락시크룩 완성
락시크룩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일상 생활에서도 포인트 셔츠 하나로 충분히 '락 스피릿' 넘치는 패션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그룹 피에스타의 혜미처럼 깔끔한 블랙 스키니진에 블랙 워커, 핫핑크 레터링 티셔츠로 펑키한 분위기를 발산할 수 있고, 배우 김새론처럼 화이트 스키니진에 빈티지한 블랙 프린팅 티셔츠로 멋스러운 락시크룩을 뽐낼 수 있다.
반면 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빅 프린팅 화이트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메탈릭 샌들을 착용해 편안한 락시크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남자친구 옷을 뺏어 입은 듯한 큰 사이즈의 체크 남방을 걸쳐 더욱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모키 메이크업과 레이어링 주얼리로 포인트를
메이크업과 액세서리 역시 락시크룩의 중요한 포인트다. 화려하고 펑키한 락시크룩 의상에는 스모키 화장법이 제격이다. 먼저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를 보호하고 장시간 메이크업을 지속하기 위해 매트한 피부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짙은 블랙 계열 섀도나 아이라인으로 화려한 눈화장을 완성하고 강렬한 컬러의 립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 형형색색의 네일아트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다. 특히 락시크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볼드한 액세서리의 레이어링이다. 골드 컬러와 실버 컬러의 팔찌, 반지 등을 활용한다면 락 감성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남성들의 화려한 락시크룩
남성들 역시 블랙 컬러의 아이템, 디스트로이드진, 메탈릭 액세서리 등으로 화려한 락시크룩을 꾸미곤 한다. 그룹 빅뱅의 태양은 평소 이런 락시크룩을 즐겨 입기로 유명하다. 금색 목걸이, 검은색 민소매 셔츠, 구멍이 난 디스트로이드 진을 입고 타탄체크 남방을 허리에 레이어드해 세련미를 더했다. 빅뱅의 지드래곤 역시 레이어링 팔찌와 목걸이를 통해 빈티지한 느낌과 시크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락시크룩이란 락과 시크의 합성어로 시크하면서 와일드한 스타일링 법이다. 가죽 소재나 찢어지고 구멍난 데님 팬츠, 레깅스, 과한 프린팅, 화려한 액세서리 등이 락시크 무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스타들의 락시크룩을 참고해 락 페스티벌에서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패션을 연출해보자.
◇가죽 소재를 이용한 블랙 락시크룩
| /사진=머니투데이DB |
그룹 씨스타의 보라처럼 가죽 미니 플레어스커트에 멜빵을 착용하면 깜찍하면서도 시크한 멋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히 그녀는 프린트 스타킹과 스터드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랙 워커를 코디해 락시크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배우 황신혜처럼 블랙 시스루 톱과 함께 가죽 레깅스 팬츠를 착용하면 세련되고 우아한 락시크룩을 연출할 수 있다.
◇톡톡 튀는 프린팅 셔츠 하나로 락시크룩 완성
| /사진=머니투데이DB |
반면 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빅 프린팅 화이트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메탈릭 샌들을 착용해 편안한 락시크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남자친구 옷을 뺏어 입은 듯한 큰 사이즈의 체크 남방을 걸쳐 더욱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모키 메이크업과 레이어링 주얼리로 포인트를
| /사진=쎄씨, 씨엘 인스타그램, 아미송 블로그 |
◇남성들의 화려한 락시크룩
| /사진=머니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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