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시·페미닌·보헤미안…모노톤 아이템 다양하게 입기
수트&캐주얼 매니시룩·스커트&액세서리 페미닌룩…무심한 듯 시크하게 시티 보헤미안룩
머니투데이 스타일M 문지영 기자 | 2016.01.21 08:56
블랙, 화이트, 그레이로 대표되는 모노톤은 원색, 파스텔톤 어떤 컬러와도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자체에서 내는 세련된 느낌 덕분에 모노톤은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겨울 옷은 가격이 비싼 편이기 때문에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모노톤은 겨울에 더욱 인기를 끈다. 갖고 있는 몇 가지 모노톤 아이템만으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는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클래식 슈트에 실루엣·소재 변주…캐주얼 매니시룩
중성적인 느낌을 내기 가장 좋은 아이템은 단연 클래식한 블랙 슈트다.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 니트나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매니시룩을 연출할 수 있다. 와이드나 배기핏처럼 트렌디한 실루엣의 바지를 매치하면 클래식함 속에서도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액세서리는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기본 슈트에 소재의 변주를 주는 것도 개성을 살리는 방법이다. 블랙 퍼 소재의 재킷으로 계절감을 더하거나 스트라이프 패턴의 회색 니트를 매치하는 것도 좋다.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모노톤 조거팬츠나 블루종 등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믹스매치해보자.
◇ 스커트·액세서리 활용해 여성스럽게 연출해봐
플레어스커트의 풍성한 실루엣은 여성미를 더한다. 블랙 플레어스커트에 러플장식이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하면 패미닌한 느낌을 배가한다.
모노톤이지만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하면 화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원피스에 플랫 슈즈를 신으면 소녀스러운 매력을, 하이힐을 신으면 우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재킷과 투피스로 입는 플래어스커트는 포멀한 오피스룩으로도 좋다.
몸매의 실루엣을 살리고 싶다면 H라인 스커트를 추천한다. 카디건을 매치하고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하면 몸매의 곡선이 부각돼 여성미가 배가된다. 블랙 카디건은 스커트, 팬츠 등과 두루 매치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다. 이때 벨트를 카키, 브라운 등으로 살짝 변화를 주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그레이 톤온톤 스타일링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패미닌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슬랙스, 니트, 코트의 기본적인 아이템이지만 볼드한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 등을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단 액세서리를 강조하는 만큼 헤어스타일은 최대한 깔끔하게 연출한다.
◇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하게…시티 보헤미안룩
시티 보헤미안룩은 보헤미안 특유의 루즈한 핏에 세련된 느낌을 가미한 스타일링을 말한다. 자잘한 꽃무늬와 헌 옷을 즐기던 보헤미안의 특성 대신 도시적인 패턴과 시크한 디자인으로 변형시킨 것이다. 특히 오버사이즈 코트나 롱 스커트, 와이드 팬츠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에서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무드를 찾아볼 수 있다.
모노톤의 보헤미안룩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검은색의 와이드 슬랙스로 매니시룩을, 롱 카디건으로 페미닌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슬립온이나 워커와 등의 신발을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블랙, 화이트가 혼용된 패턴의 스커트나 카디건은 독창적인 모노톤 보헤미안 룩을 표현하기 좋다.
◇ 클래식 슈트에 실루엣·소재 변주…캐주얼 매니시룩
| /사진= 머니투데이 DB, 제인 송, 수미수미, 사무지 2015 F/W 컬렉션 |
기본 슈트에 소재의 변주를 주는 것도 개성을 살리는 방법이다. 블랙 퍼 소재의 재킷으로 계절감을 더하거나 스트라이프 패턴의 회색 니트를 매치하는 것도 좋다.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모노톤 조거팬츠나 블루종 등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믹스매치해보자.
◇ 스커트·액세서리 활용해 여성스럽게 연출해봐
| /사진= 머니투데이 DB, 오스카 드 라 렌타 2015 F/W 컬렉션, 렐라로즈 2015 F/W 컬렉션, 레 코팽 2015 F/W 컬렉션 |
모노톤이지만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하면 화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원피스에 플랫 슈즈를 신으면 소녀스러운 매력을, 하이힐을 신으면 우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재킷과 투피스로 입는 플래어스커트는 포멀한 오피스룩으로도 좋다.
몸매의 실루엣을 살리고 싶다면 H라인 스커트를 추천한다. 카디건을 매치하고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하면 몸매의 곡선이 부각돼 여성미가 배가된다. 블랙 카디건은 스커트, 팬츠 등과 두루 매치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다. 이때 벨트를 카키, 브라운 등으로 살짝 변화를 주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그레이 톤온톤 스타일링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패미닌룩을 연출할 수도 있다. 슬랙스, 니트, 코트의 기본적인 아이템이지만 볼드한 목걸이, 귀걸이, 브로치 등을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단 액세서리를 강조하는 만큼 헤어스타일은 최대한 깔끔하게 연출한다.
◇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하게…시티 보헤미안룩
| /사진= 포츠1961 2015 F/W 컬렉션, 허환 시뮬레이션 2015 F/W 컬렉션, 오크 2015 F/W 컬렉션, 마키 오 2015 F/W 컬렉션, 울티모 2015 F/W 컬렉션<br> |
모노톤의 보헤미안룩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검은색의 와이드 슬랙스로 매니시룩을, 롱 카디건으로 페미닌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슬립온이나 워커와 등의 신발을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블랙, 화이트가 혼용된 패턴의 스커트나 카디건은 독창적인 모노톤 보헤미안 룩을 표현하기 좋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