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 입은 여자들…'애슬레저 룩' 멋스럽게 입는 법
'집업'으로 경쾌하게, 폴로 셔츠로 여성스럽게, 스웨트셔츠로 맵시있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6.02.16 08:53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현대인들에게 건강이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일어난 자연스러운 변화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애슬레저(Athleisure) 룩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트레이닝 룩은 정말 '운동'만을 위한 옷차림이었다. 행여나 외출복으로 입었다간 여기저기서 촌스럽다는 이야기가 쏟아지곤 했다. 하지만 그런 트레이닝 룩이 달라졌다. 세련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는 여자들의 '애슬레저 룩'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집업, 너 하나만으로 '충분해'
지퍼가 가슴 부분부터 목둘레선까지 달려 있는 반집업 티셔츠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목이 긴 편이라면 스탠딩 칼라 디자인을 선택해 지퍼를 완전히 닫아 연출한다. 폴로 칼라 디자인을 선택해 지퍼를 쇄골까지 열고 칼라를 세워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도 좋다.
목이 짧은 편이라면 스탠딩이나 폴로 칼라 디자인 모두 지퍼를 쇄골까지 열어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집업 티셔츠와 대비되는 색상의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하고 지퍼를 완전히 열어 경쾌하게 연출한다.
무채색 오버사이즈 집업 점퍼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강렬하고 밝은 컬러의 집업 점퍼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채로운 프린트가 더해진 집업 점퍼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제격이다.
◇ 폴로 셔츠로 '여성미'를 더하자
스포티브 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폴로 셔츠로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자. 깔끔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단추를 모두 잠근다. 반대로 단추를 모두 풀어 시원한 느낌을 내도 좋다.
단추 없이 앞이 트인 폴로 셔츠는 슬릿 넥(Slit neck)을 연상시켜 고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늘하늘한 롱 스커트와 매치해 우아미를 배가한다. 칼라가 넓은 디자인을 선택해 안정감을 더하는 것도 방법. 이때 깃을 세우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조금 더 특별한 폴로 셔츠를 원한다면 앞이 사선으로 트인 디자인을 선택한다. 빳빳한 재질의 A라인 스커트 혹은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생기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플랫폼 슈즈를 신어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해도 좋다.
◇다양한 스웨트셔츠로 '맵시 있게'
스웨트셔츠는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흔히 볼 수 있는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단정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환절기에는 패딩 베스트를 겹쳐 입는다. 소매를 접어 올려 활동성을 더해도 좋다. 슬랙스, 스니커즈와 매치해 감각적이게 연출한다.
네오 스웨트셔츠는 칼라나 포켓을 더한 새로운 스웨트셔츠를 의미한다. 오프 크루넥 디자인은 부드러운 느낌을, 터틀넥 디자인은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커다란 포켓이 더해진 스웨트 셔츠를 착용한다.
후드가 달린 스웨트셔츠는 활용도가 뛰어나다.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청바지와 매치해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청바지의 밑단을 롤업해 한층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볼 것. 이때 오버사이즈 디자인을 선택해 모자를 뒤집어 쓴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도 좋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트레이닝 룩은 정말 '운동'만을 위한 옷차림이었다. 행여나 외출복으로 입었다간 여기저기서 촌스럽다는 이야기가 쏟아지곤 했다. 하지만 그런 트레이닝 룩이 달라졌다. 세련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는 여자들의 '애슬레저 룩'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집업, 너 하나만으로 '충분해'
| /사진=알렉산더 왕, 보테가 베네타, 끌로에, 파코 라반 2016 S/S 컬렉션 |
목이 짧은 편이라면 스탠딩이나 폴로 칼라 디자인 모두 지퍼를 쇄골까지 열어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집업 티셔츠와 대비되는 색상의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하고 지퍼를 완전히 열어 경쾌하게 연출한다.
무채색 오버사이즈 집업 점퍼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강렬하고 밝은 컬러의 집업 점퍼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채로운 프린트가 더해진 집업 점퍼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제격이다.
◇ 폴로 셔츠로 '여성미'를 더하자
| /사진=스텔라 매카트니,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 |
단추 없이 앞이 트인 폴로 셔츠는 슬릿 넥(Slit neck)을 연상시켜 고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늘하늘한 롱 스커트와 매치해 우아미를 배가한다. 칼라가 넓은 디자인을 선택해 안정감을 더하는 것도 방법. 이때 깃을 세우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조금 더 특별한 폴로 셔츠를 원한다면 앞이 사선으로 트인 디자인을 선택한다. 빳빳한 재질의 A라인 스커트 혹은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생기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플랫폼 슈즈를 신어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해도 좋다.
◇다양한 스웨트셔츠로 '맵시 있게'
| /사진=알렉산더 왕, 마크 제이콥스, 베트멍 2016 S/S 컬렉션 |
네오 스웨트셔츠는 칼라나 포켓을 더한 새로운 스웨트셔츠를 의미한다. 오프 크루넥 디자인은 부드러운 느낌을, 터틀넥 디자인은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커다란 포켓이 더해진 스웨트 셔츠를 착용한다.
후드가 달린 스웨트셔츠는 활용도가 뛰어나다.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청바지와 매치해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청바지의 밑단을 롤업해 한층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볼 것. 이때 오버사이즈 디자인을 선택해 모자를 뒤집어 쓴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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