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먹는 콜라겐 뷰티푸드 ‘슈퍼콜라겐’ 출시

머니투데이 이명진 기자  |  2010.08.09 09:29  |  조회 12731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이 피부 진피층의 70%를 차지하는 피부 주요 구성성분인 콜라겐 보충과 생성에 도움을 주는, 국내 최초 먹는 콜라겐 뷰티푸드 ‘슈퍼콜라겐’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측은 "슈퍼콜라겐은 아모레퍼시픽에서 엄선한 청정 바다의 마린 콜라겐을 주원료로 했으며, 그동안 분자가 커서 몸속에서 쉽게 흡수되기 어려웠던 콜라겐을 저분자 구조로 만들어 흡수율을 높였다"며 "자기 몸의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알려진 히알루론산,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C 등 건강한 피부 균형을 위한 여러 가지 성분을 더해 피부의 수분과 탄력이 균형을 이룬 건강한 피부 유지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콜라겐’은 앰플형 콜라겐 뷰티푸드로 하루 한 번 저녁 스킨케어 시 섭취하면 된다. 국내 최초 먹는 콜라겐 앰플, 비비(V=B)프로그램 ‘슈퍼콜라겐’은 롯데백화점 비비(V=B)프로그램매장 및 전국 유명 백화점 헤라, 설화수 매장,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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