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덕 다운 부츠 '뷰티' 출시

머니투데이 이명진 기자  |  2011.12.22 09:10  |  조회 2387
K2 '뷰티'
K2 '뷰티'
아웃도어브랜드 K2(대표 정영훈)는 겨울철 눈길에 잘 미끄러지지 않을 뿐 아니라 눈비에 젖을 염려 없이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덕 다운 부츠 ‘뷰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K2의 ‘뷰트’는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필파워(Fill power, 다운 복원력) 700 이상의 최고급 오리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K2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FX그립(Grip)’ 바닥창을 사용해 눈길에서도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며, 방수 처리가 돼 있어 폭설에도 젖지 않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발목을 조금 넘는 길이로 스커트나 청바지, 레깅스 등에 두루 매치가 가능하며, 여성용 제품은 윗 부분에 부드러운 털을 덧대 보다 발랄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어디에나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3만9000원.

K2 서정민 신발기획팀장은 “지난 겨울 잦은 폭설로 인해 눈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젖을 염려 없이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다운 부츠의 수요가 증가했다” 며 “뷰트는 방한, 방수, 미끄러짐 방지 등 겨울철 필요한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해 일상부터 레저 활동 시까지 두루 활용 착용할 수 있는 잇(it)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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