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100%' 남자는 이런 스타일에 끌린다

과도한 노출, 화려한 메이크업 'No'…청순한 여성미 살려야

머니투데이 정유리 인턴기자  |  2012.02.09 16:44  |  조회 7360
소개팅은 서로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나가는 것이 기본.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 인상으로 소개팅의 성공여부가 결정 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첫 만남에 호감 가는 외모는 무조건 조각같이 잘생기고 예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맞는 옷차림과 화장만으로도 호감 도를 높일 수 있다.

◇과도한 노출은 'No', 여성미 부각하는 게 좋아

사진=이기범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옷차림은 외모 못지않게 호감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항목이다. 소개팅 의상을 선택할 때 과도하게 노출된 옷차림이나 유행을 좇는 것 같은 패션은 남자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20대라면 여성미를 자아낼 수 있는 단정한 차림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여성은 자연스러운 느낌의 세미정장을 추천한다.

◇화려한 메이크업보다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럽게

사진=이기범 기자, 임성균 기자, 박용훈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임성균 기자, 박용훈 기자
진한 눈매와 컬러 포인트 색조화장이 요즘 트렌드지만 소개팅 자리에선 기본으로 돌아가자. 자연스럽고 은은한 화장은 원래 가진 아름다움과 여성미를 한층 배가할 것이다.

눈썹은 머리색에 맞춰 빈 곳을 채워 넣는다는 느낌으로 메우고, 아이라인은 눈매를 또렷하게 하는 정도로만 그려준다. 블러셔는 생략해도 무방하나 하고 싶다면 피부 톤에 맞춰 핑크 혹은 살구로 칠한다. 입술은 블러셔 색상에 맞춰 생기를 주는 정도로 표현한다.

남녀가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여성의 옷차림과 화장은 소개팅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긴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환한 미소와 밝은 표정이 가장 큰 무기임을 잊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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