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엔 패셔너블한 '가죽 팬츠'를 입자

화려한 패턴 블라우스로 시크하게… 컬러풀 아이템 매치로 화사하게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2.11.15 10:52  |  조회 13488
최근 레더 패션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죽 팬츠는 소재의 특성 때문에 다리를 늘씬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팬츠 하나만으로도 패셔너블하고 강렬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가죽 팬츠 스타일링법을 분석해봤다. 올 겨울, 매치하는 패션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죽 팬츠 하나 장만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화려한 패턴 블라우스로 시크하게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최준필 인턴기자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최준필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과 공효진은 화려한 패턴이 프린트된 검정색 블라우스와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검은색 앵클부티를 신고 통일감 있는 코디를 선보인 두 사람은 몸판에만 새겨진 화사한 컬러 프린트로 시선을 얼굴로 모았다. 구혜선은 단발머리를 뒤로 묶고 공효진은 짧은 커트 머리를 스타일링 크림을 발라 뒤로 넘겨 깔끔한 업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임성균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화려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잔무늬가 새겨져 있거나 포인트 장식이 부착된 블라우스를 선택해보자. 배우 장윤주는 가죽바지와 흰색 별무늬가 불규칙적으로 프린트된 블랙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그녀는 상의를 꺼내 입어 타이트한 하의로 민망해 보일 수 있는 힙 라인을 덮은 뒤 갈색 로퍼를 착용해 포인트 있게 코디했다. 배우 염정아는 짙은 녹색 바탕에 금색 버튼이 부착된 블라우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그녀는 긴 갈색머리를 깔끔하게 풀어 내리고 두꺼운 금색 뱅글을 착용해 여성미를 더했다.

◇컬러풀 아이템 매치로 화사하게

사진=이동훈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가죽 팬츠 코디에 비비드한 색상의 아우터를 매치하면 부드럽거나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는 검정색 가죽 팬츠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빨간색 패딩 점퍼를 착용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긴 웨이브 모발을 높게 묶고 검정색 부티를 착용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나타냈다. 배우 왕빛나는 착용 아이템을 모두 블랙으로 코디하고 여기에 기하학적인 문양이 전체적으로 프린트된 노란색 재킷을 매치해 '원 포인트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오센
사진=오센
펑키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화려한 색상의 가죽 팬츠를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가수 서인영은 영화 '광해' 시사회에 빨간색 가죽 바지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레드 컬러 프린트가 그려진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블랙 슈즈와 화려한 실버액세서리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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