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올나잇파티' 롯데월드서 밤새 월드컵 응원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  2014.05.28 13:33  |  조회 2919
/사진제공=11번가
/사진제공=11번가
오픈마켓 11번가는 다음달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놀이기구와 콘서트를 즐기면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쇼킹딜 올나잇 파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축구대표팀 두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을 앞둔 22일 오후 11시부터 23일 오전 6시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한다. 단체 응원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11번가 모델인 씨스타와 함께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의 심야콘서트가 열리며 '
후렌치 레볼루션', '파라오의 분노' 등 롯데월드 인기 놀이기구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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