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 제왕' 세르지오 멘데스, 24일 서울올림픽공원에 뜬다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  2015.05.21 22:04  |  조회 3101
/사진제공=프라이빗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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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 제왕' 세르지오 멘데스가 오는 24일 서울 서울올림픽공원에 뜬다.

프라이빗커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서울재즈페스티벌2015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세르지오 멘데스는 24일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오후 8시30분 88잔디마당에 꾸며질 'MAY FOREST' 무대에 설 예정이다. 헤드라이너는 당일 공연의 주연 아티스트를 지칭하는 말이다.

세르지오 멘데스는 1961년 데뷔 이후 35장의 앨범을 내며 '보사노바 제왕'으로 꼽혀왔다. 보사노바는 브라질 대중 음악의 한 장르로 강렬한 삼바와 부드러운 쿨 재즈가 합쳐진 느낌을 낸다.

특히 지난해 세르지오 멘데스는 브라질 월드컵 공식 앨범에서 '윌 아이 엠(Will I Am)' 등 4곡을 담당하며 브라질 대표 음악인으로서의 입지를 과시했다.

또 세르지오 멘데스는 70대의 고령에도 블랙아이드피스 등 젊은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오고 있다.

한편 세르지오 멘데스는 2012년 음악인생 50주년 기념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로 3년 만에 대한민국을 다시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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