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Crystals from Swarovski®)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11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스와로브스키 한정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인 '신세계몰'에서 오는 12월1일부터 한 달 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의 화려하고 우아한 반짝임을 담은 주얼리, 핸드백, 휴대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콜라보레이션에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 벨루스'(J. Bellus), '미네타니'(Minetani),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와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 데님 브랜드 '더피'(Duffie), 가방 브랜드 '콰니'(Kwani)와 오디오 기기 브랜드 '지미 스튜디오 디자인'(Jimmy Studio Design) 등 총 11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정 제품엔 정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제작된 제품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Crystals from Swarovski®) 공식 마크를 부착했다.

한편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헤리티지 전시'(SWAROVSKI HERITAGE EXHIBITION)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