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조인성 '더킹', 예매율 1위…흥행돌풍 '기대'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1.16 11:00  |  조회 3309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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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했다.

16일 오전 11시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 실시간 예매율은 29%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 예정인 '공조'(12.3%)는 물론 애니메이션 돌풍을 일으킨 '너의 이름은'(11.6%), '모아나'(10.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30여년에 걸친 한국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정치검찰의 흥망성쇠를 풍자와 해학으로 비판한 작품이다.

한편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김의성, 김아중이 출연하는 영화 '더킹'은 '관상' '우아한 세계' '연애의 목적'의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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