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정우성 만난 영화 '더킹', 200만 코앞…흥행 '시동'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1.23 10:33  |  조회 2768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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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킹'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은 지난 주말(20~22일) 동안 131만1831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85만2849명을 기록했다. '더킹'은 23일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더킹'은 역대 1월 개봉작 중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는 역대 1월 개봉작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개봉 첫 주 관객 수를 뛰어넘은 기록이다.

또한 '더킹'은 배우 조인성과 정우성이 '투톱'으로 나선 데다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오른 류준열이 출연해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기대를 모았다. 또한 영화 속 배경과 현 시국이 절묘하게 들어맞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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