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어디꺼] '조작된 도시' 시사회, 남보라 가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08 12:01  |  조회 7117
[★그거어디꺼] '조작된 도시' 시사회, 남보라 가방
배우 남보라가 시사회 패션으로 선택한 가방은 '브루노말리' 제품이다.

지난 6일 남보라는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남보라는 아이보리 색상의 프릴 소매 블라우스와 부츠컷 데님을 입고 체크 패턴의 재킷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 캐주얼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남보라는 은은한 카키색을 입힌 가죽에 로즈골드 컬러의 V바가 장식된 사첼백을 스타일링하고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남보라가 선택한 '로지 I'(ROSY I) 백은 브루노말리의 아이코닉 백인 10번째 이니셜 라인이다. 모던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사첼백 스타일의 여성 핸드백이다. 탑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으로 토트백은 물론 숄더 및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카키, 민트, 아이보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이 제품의 가격은 42만8000원.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