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휘선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성숙한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쯔위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쯔위는 갈색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했다. 쯔위는 청재킷과 체크 패턴 코트를 멋스럽게 레이어드해 세련미를 더했다.

쯔위는 디스트로이드 스키니진을 입고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앵클 부츠를 신어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쯔위는 네이비 사첼 백을 들고 성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쯔위는 지난달 20일 '낙낙'(KNOCK KNOCK)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