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박봄 씨엘…2NE1 해체 후에도 '끈끈한 우정'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3.30 16:01  |  조회 2996
/사진= 씨엘, 박봄 인스타그램
/사진= 씨엘, 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들이 해체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30일 오전 멤버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라 영화 '원스텝' 시사회 다녀왔어용"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산다라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 하트와 브이 포즈를 취했다.

같은 날 멤버 씨엘(CL) 역시 인스타그램에 "Congratulationz on your movie debut dara rabbit"(다라야, 영화 데뷔 축하해)라고 적고 산다라박을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씨엘과 산다라박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해 11월 공식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산다라박과 씨엘은 YG엔터테인먼트와 솔로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박봄과 공민지는 재계약을 하지 않아 투애니원은 자연스레 해체 수순을 밟았다. 산다라박은 연기와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씨엘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다라박의 영화 데뷔작인 '원스텝'은 오는 4월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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