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화장 고민?"…맞춤 파운데이션 '여기'서 찾자

이니스프리, DDP 어울림 광장에 '마이 파운데이션 투 고 바' 오픈…6월10일까지 진행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5.28 18:01  |  조회 8538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투 고 바' 전경/사진제공=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투 고 바' 전경/사진제공=이니스프리
점점 더워지는 날씨,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여름철 달라진 피부 고민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제안하는 '마이 파운데이션 투 고 바'를 열었다.

이니스프리의 '마이 파운데이션 투 고 바'는 과도한 유분, 피지 분비 등 여름철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파데'를 다시 찾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카페 콘셉트의 팝업 이벤트다. 오는 6월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체크리스트/사진=이은 기자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체크리스트/사진=이은 기자
'마이 파운데이션 투 고 바'에 방문하면 먼저 뷰티톡 기기를 활용해 피부 진단을 한 뒤, 이 결과를 바탕으로 50종의 '마이 파운데이션' 중 내게 맞는 보습, 컬러, 커버력의 파운데이션 2종 샘플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

매 주말 특별한 셀러브리티가 '마이 파운데이션 투 고 바'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객들을 만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일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8일엔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마이 투고 쿠션/사진=이은 기자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마이 투고 쿠션/사진=이은 기자
한편 '마이 파운데이션'은 내 마음대로 선택하는 50가지 커스터마이징 콘셉트 파운데이션으로, 내 피부에 맞춰 보습력, 컬러, 커버력 타입을 각각 골라 조합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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