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그 시절 It Bag!
홍준석 로피시엘 코리아 기자 | 2018.07.31 13:42 | 조회
2794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줘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최근 디올 새들백이 이번 시즌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과거를 풍미했던 백들이 다시 조명 받고 있다. 브랜드들 역시 옛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패턴, 디테일을 더하거나, 사이즈를 변화시켜 출시하고 있다. 옷장 속에 봉인되었던 그 시절 잇백, 다시 꺼낼 시간이 돌아왔다.
일명 '모터 백'이라 불리며 미니 사이즈로 다시 돌아온 클래식 미니 시티 백 BALENCIAGA.
닥터 백 형태로 트렌디함을 더한 스피디 백 Louis Vuitton.
브랜드를 상징하는 이니셜 로고가 매력적인 새들 백 Dior.
할리우드 스타들이 반한 마르씨 / 나일 백 Chloe.
비교불가한 수납공간에 트렌디한 스트랩까지 더해진 판도라 백 Givenchy.
스포티한 감성의 나일론 백 PRADA.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최근 디올 새들백이 이번 시즌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과거를 풍미했던 백들이 다시 조명 받고 있다. 브랜드들 역시 옛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패턴, 디테일을 더하거나, 사이즈를 변화시켜 출시하고 있다. 옷장 속에 봉인되었던 그 시절 잇백, 다시 꺼낼 시간이 돌아왔다.
일명 '모터 백'이라 불리며 미니 사이즈로 다시 돌아온 클래식 미니 시티 백 BALENCIAGA.
닥터 백 형태로 트렌디함을 더한 스피디 백 Louis Vuitton.
브랜드를 상징하는 이니셜 로고가 매력적인 새들 백 Dior.
할리우드 스타들이 반한 마르씨 / 나일 백 Chloe.
비교불가한 수납공간에 트렌디한 스트랩까지 더해진 판도라 백 Givenchy.
스포티한 감성의 나일론 백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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