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솔리노트' 향수,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과 콜라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04 09: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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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노트 x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 ( 왼쪽부터 수호, 주경, 서준 )/사진제공=솔리노트 |
여신강림 속 주인공들의 마음까지 뺏어버린 '솔리노트'의 큰 매력이자 장점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2~3가지를 레이어링해 나만의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솔리노트는 자사 브랜드의 추천 향과 베스트 향기 믹스를 여신강림 웹툰 이야기 속에 담은 컨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총 6개의 테마로 기획될 이번 콜라보레이션 컨텐츠는 이번 달부터 오는 5월까지 순차적으로 솔리노트 공식 인스타그램(@solinotes.kr)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솔리노트 |
솔리노트 향수는 유명 명품 브랜드의 향수를 조향하는 프랑스 향료회사 '익스프레시옹 퍼퓸' 출신의 조향사들이 만든 향수다. 프랑스 세포라 매장에서 젊은 층 사이에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오는 3월31일까지 화이트데이 1+1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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