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나희, 사랑스러운 일상 패션…관심 'UP'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5.30 10:0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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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
30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박은영의 FM 대행진'에는 김나희가 출연해 '미스트롯'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나희는 "슬럼프가 와서 모든걸 다 때려치려고 할 때 쯤 양세찬 선배가 '복면가왕'에 나가 보라고 했다"며 "노래를 불러 회사에 영상을 보냈더니 '미스트롯' 출연을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김나희는 자신의 SN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
김나희는 늘씬한 몸매로 스키니 진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스키니 진에 포인트토 힐과 패턴 셔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리본 장식의 핫핑크 블라우스와 분홍색 운동화로 페미닌한 캐주얼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뉴스1 |
그는 흰색 레터링 티셔츠와 연분홍 스커트 차림에 흰색 재킷과 구두를 매치하거나,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실버 플랫폼 슈즈를 신고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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