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라운지]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컬렉션 2종 출시

모던 그린 플로럴 향기를 담은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누드 로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8.06 10:05  |  조회 3235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오일, 누드로션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오일, 누드로션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모던 그린 플로럴 향기를 담은 럭셔리 바디 컬렉션 2종,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을 출시한다고 6일 전했다.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은 얇고 투명한 오일 타입의 제형이다. 오일마사지를 하는 듯한 부드러운 롤링감과 촉촉한 느낌이 특징이다. 욕실 가득 퍼지는 스파클링한 그린 향기와 플라워 부케의 향으로 기분 좋은 샤워 타임을 선사한다.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은 마치 제2의 피부인 듯한 코팅감을 전하는 바디 로션이다. 여러 번 문지를 필요 없이 부드럽게 펴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컬렉션 2종,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컬렉션 2종,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샤워 오일로 오일마사지를 하며 온몸을 부드럽게 세정하고 누드 로션으로 수분을 채운 뒤 마지막으로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 향수'를 뿌리면 향을 더 오래 지속하는 '더 시그니처 3스텝'을 완성할 수 있다.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은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기에 스파클링 그린 노트가 특징인 개성 있는 그린 플로럴 향조다. 구딸 파리 전속 조향사인 까밀 구딸이 직접 조향했다.

신제품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누드 로션'은 8월 초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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