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금빛 브이넥 드레스 "과감한 클리비지 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1.13 23:00  |  조회 19708
/사진=/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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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가 과감한 클리비지 룩을 뽐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앤 해서웨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북미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 주관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했다.

앤 해서웨이는 시상자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앤 해서웨이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의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앤 해서웨이는 '메시카'의 화려한 이어커프를 착용해 멋을 더했다.

한편 이날 앤 해서웨이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발표했다. 해당 상은 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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