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속 비치는 드레스 입고…관능미 'UP'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1.20 23: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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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뉴스1, 발렌티노 |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는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다코타 패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속이 비치는 연두빛의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AFP=뉴스1 |
다코타 패닝이 착용한 드레스는 '발렌티노'의 2020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다. 모델은 속이 그대로 비치도록 연출한 것과 달리 다코타 패닝은 이너 스커트를 매치해 노출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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