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나홀로 '무펄' 드레스…레드벨벳의 '블루' 패션 3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1.31 23:50  |  조회 2051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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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 예리, 슬기, 조이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웬디는 부상으로 인해 참석하지 않았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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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드레스 코드를 '블루'로 맞춘 듯한 의상을 선보였다.

조이는 상단 드레이핑과 플리츠스커트가 돋보이는 미니 블루 드레스를 착용했다. 조이는 하트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하고 펌프스를 신어 드레스의 화려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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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와 슬기는 네이비 펄 드레스를 선택했다. 예리는 미니, 슬기는 롱 기장의 드레스를 입고 다른 스타일링을 뽐냈다.

예리는 리본 장식과 레이스가 덧대인 미니 드레스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플랫폼 펌프스를 매치해 작은 키를 보완했다.

슬기는 어깨 리본 장식과 허리 부분에 메시 포인트가 있는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슬기는 커다란 보석 장식 귀걸이와 볼륨감 있게 연출한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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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원숄더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반묶음 헤어와 눈매를 또렷하게 살린 메이크업을 연출한 아이린은 화려한 보석 주얼리로 멋을 냈다.

아이린은 러플 장식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발에 검정 플랫폼 힐을 신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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