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x 휠라 담요, 美 록펠러 플라자 채웠다

휠라, 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매 축하 응원차, FILA X BTS 담요 제공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2.25 14:54  |  조회 3122
FILA X BTS 담요를 두른 방탄소년단 팬 '아미'의 모습/사진제공=휠라(FILA)
FILA X BTS 담요를 두른 방탄소년단 팬 '아미'의 모습/사진제공=휠라(FILA)
그룹 방탄소년단(BTS) 담요가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를 가득 채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발매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미국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해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방청객과 팬들은 방탄소년단 로고가 새겨진 담요를 하나씩 들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 담요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깜짝 선물이었다.

방탄소년단을 만나고자 추위 속에서 밤샘 기다림을 자처한 3000여 명의 '아미', 방탄소년단 팬들을 위해 휠라가 제공한 것.

FILA X BTS 담요를 두른 방탄소년단 팬 '아미'의 모습/사진제공=휠라(FILA)
FILA X BTS 담요를 두른 방탄소년단 팬 '아미'의 모습/사진제공=휠라(FILA)
이날 제공된 'FILA X BTS 담요'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서 배포됐던 것과 같은 제품이라 현지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당시 휠라는 브랜드 글로벌 모델이 된 방탄소년단과의 만남을 기념해 팬들을 위해 해당 담요를 긴급 제작·배포했었다.

록펠러 플라자에서 FILA X BTS 담요를 받은 팬들은 담요를 두른 채 인증샷을 촬영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와 방탄소년단에 보내주시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발매 활동의 첫 시작을 알린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서 팬들을 위한 FILA X BTS 담요 배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NBC '투데이쇼'에 이어 오는 24일(현지시간)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새 타이틀곡 'ON'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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