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직구 그만"…르네휘테르, '트리파직 샴푸' 출시

2018년 글로벌 발매했던 트리파직 샴푸, 2020년 2월 한국 정식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2.27 10:22  |  조회 3367
/사진제공=르네휘테르
/사진제공=르네휘테르
프랑스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트리파직 샴푸'를 국내 출시한다.

27일 르네휘테르는 지난 2018년 글로벌 출시돼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트리파직 샴푸'를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리파직 샴푸는 7세대 리뉴얼을 거친 트리파직 앰플을 담았다. 두피와 모발에 특화된 핵심 성분 ATP와 브라질 인삼이라고 불리는 파피아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상적인 두피와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


로즈마리, 라벤더, 오렌지 에센셜 오일을 담은 화이트 펄 캡슐, 실리콘 무첨가와 PH 5.5의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로 순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용량과 가격은 200ml가 2만8000원대, 600ml가 5만8000원대다.

르네휘테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헤어 브러시 브랜드 '탱글티저'와 한정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네휘테르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트리파직 샴푸는 두피 모발 집중 강화 샴푸다.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국내 정식 출시 전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다"라며 "브랜드 베스트 셀러 상품이었던 포티샤에 이어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리파직 샴푸는 르네휘테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포함 전국의 주요 백화점 매장과 주요 백화점 온라인몰, PFDC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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