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더샘, '에코 소울 스파클링 아이 트윙클'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3.18 09:32  |  조회 2724
/사진제공=더샘
/사진제공=더샘
화장품 브랜드 '더샘'이 리퀴드 섀도인 '에코 소울 스파클링 아이 트윙클'을 출시한다고 18일 전했다.

더샘의 '에코 소울 스파클링 아이 트윙클'은 다양한 입자가 영롱하게 빛나는 눈매를 연출하는 리퀴드 섀도다. 깔끔하고 가볍게 밀착 고정돼 움직임이 많은 눈가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늘고 탄력 있는 브러쉬 팁으로 양 조절이 쉽다. 눈 앞머리·애교살 등 원하는 부위에 섬세한 포인트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용량과 가격은 3.3g, 9000원이다.

컬러는 오로라처럼 영롱한 블루빛을 중심으로 핑크, 그린, 골드 펄이 믹스된 '다이아 빌런', 퓨어하고 청순한 핑크빛에 퍼플, 블루, 골드 펄이 함유된 '스위티스트', 은은한 코랄빛과 골드 펄의 조합으로 블링블링한 매력을 더해주는 '슈가 드롭'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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