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못가면 집에서 이렇게'…배우 윤세아 '홈트' 동작 3가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외출 자제로 오는 우울감 해소에 좋은 운동 소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3.26 06:00  |  조회 7220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한창이다. 행사와 모임 참가는 물론 외출도 자제하면서 무기력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에게는 기분 전환 활동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특히 30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몸 관리는 물론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운동 후에 허브티를 한 잔 마시면서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실생활 속 운동, 윤세아 운동 TIP

/사진=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평소 필라테스를 즐기던 배우 윤세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 하는 운동 영상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윤세아가 선보인 영상은 집에서 하는 운동인 만큼 층간소음 방지, 집 안의 도구 사용 등 실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팁을 선보여 따라하기 좋다.

윤세아의 실생활 운동법을 소개한다.



◇제자리 걸음-제자리 뛰기, 집에서도 유산소 운동


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실내운동으로 많이들 추천하는 '제자리 걸음'은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 늘리기와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

제자리 걸음은 근력 운동 보다 유산소 운동이 필요한 50대 이상의 시니어에게 추천한다. 하지만 실내에서는 층간소음 걱정 때문에 도전하기 힘들다.

이럴 땐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깔고 하면 도움이 된다.


윤세아는 매트 위에 에어보드를 두고 '제자리 뛰기' 운동을 소개했다. 에어보드는 충격 완화 효과가 있어 실내 운동에 사용하기 좋다.

간단해 보이지만 제자리 걸음과 제자리 뛰기도 갑자기 시작하면 몸에 무리가 될 수 있다. 운동 전 20분 이상 스트레칭 후에 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목 돌리기, 어깨 회전, 골반 돌리기 등의 스트레칭이 도움된다.



◇스쿼트, 싱크대 잡고 자세 잡기


/사진=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는 싱크대를 잡고 할 수 있는 '스쿼트'도 소개했다.

윤세아는 "설거지 바로 전 물기가 없을 때 고무장갑을 끼고 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싱크대를 살포시 잡고 늘어뜨리면 중심잡기가 편해 스쿼트하기 좋다"라고 설명했다.

손으로 싱크대 바깥쪽을 잡고 양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 후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앉으면 맨 손으로 하는 스쿼트보다 훨씬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다. 팔보다 엉덩이와 허리 힘으로 일어난다.

운동 초심자라면 엉덩이 근육에 자극이 강하게 올때까지 20~30회 부터 시작해 점차 횟수를 늘린다. 윤세아처럼 평소 운동을 즐긴다면 "팩 붙이고 스쿼트 백개. 6~7분 소요"라는 그의 운동법을 따라해 볼 것.



◇날씬한 허리-힙업, 소파에 발 올리고 눕기


/사진=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소파나 바닥이 단단하게 고정된 의자가 있다면 '힙 레이즈'와 '레그 레이즈'로 뭉친 허리, 골반, 엉덩이, 다리 라인을 풀 수 있다.

윤세아는 먼저 매트 위에 누워 양 다리를 두 팔로 안고 척추 마사지로 준비 운동을 시작했다.

다음 두 발을 소파 위에 대고 힙 레이즈 운동을 선보였다. 가슴, 허리, 엉덩이, 허벅지가 일직선 또는 아치 형태가 되도록 쭉 들어 올린다. 어깨 아래까지 몸이 들리도록 가슴까지 쭉 내밀면서 골반을 올린다.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오지 않도록 하고 허벅지 앞근육이 펴진다는 느낌이 들면 올바른 자세다. 10초 이상 유지한다.

골반을 다시 내릴 때는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슴 아래 척추 위쪽부터 아래 방향으로 천천히 내린다.

/사진=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윤세아 인스타그램
힙 레이즈를 5번 한 후 골반은 든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뻗어 '레그 레이즈'를 실시한다.

자세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다리를 위 아래로 5회 들어 올렸다 내린다.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한 후 척추 위쪽부터 천천히 내려오면 된다.

허리와 다리에 개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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