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달사순, 모이스트랩 드라이어·투인원 스타일러 출시

모발 내 수분 손실을 174%까지 막아 윤기 있고 매끄러운 머릿결 선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3.25 09:48  |  조회 2849
/사진제공=비달사순
/사진제공=비달사순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비달사순이 '모이스트랩 드라이어'와 '모이스트랩 투인원 스타일러'로 구성된 모이스트랩 시리즈(Moistwrap Serie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전했다.

'모이스트랩 시리즈'는 모발 내 수분 손실을 174%까지 막아 윤기 있고 매끄러운 머릿결 관리를 돕는다.

공기 유입 채널로 양이온과 음이온을 동시 방출해 모발에 플라즈마 수분막을 형성한다. 자외선 차단 및 헤어 큐티클 손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접목했다.

'모이스트랩 드라이어'는 바람의 온도를 63도로 일정하게 유지해 고온에 의한 모발 손상을 덜었다.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듀얼 볼트(110V, 220V)로 제작됐다.

'모이스트랩 투인원 스타일러'는 하나의 제품으로 스트레이트와 웨이브 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하다. 스타일링 후에도 모발이 푸석해지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프리볼트로 제작돼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접이식 디자인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다. 화사한 펄핑크 패키지로 선보인다.

비달사순 모이스트랩 시리즈 2종은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유명 온라인 몰과 가까운 드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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