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헤라, 피부 노화 완화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4.01 10:43  |  조회 3249
/사진제공=헤라
/사진제공=헤라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혁신적인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을 담은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HERA Youth Activating Cell Serum)을 새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헤라는 브랜드 출범 이후 지속해서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확산하는 공해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도시 여성의 피부 고민에 주목했다.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효과적인 피부 노화 완화 효능이 밝혀진 피루베이트(pyruvate) 성분을 담았다. 외부 환경에서 지친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피루베이트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안티에이징 효능을 밝혀낸 물질이다.

여기에 헤라 브랜드의 대표 성분인 앱셀TM과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TM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제형 기술도 적용했다.

인체 적용시험에서는 사용 전과 비교했을 때 단 하루 만에 피부 장벽, 윤기, 탄력, 투명도 등 초기 노화 징후 개선을 보였다.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40ml, 9만5000원)은 4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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