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마스크에 시달린 피부…'순한 선크림' 고르는 법

피부 위에 얇은 방어막을 쳐주는 논나노 선크림…민감 피부도 안심 '진정' 선케어 인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4.04 06:00  |  조회 260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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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매일 마스크 착용으로, 외부요인에 의한 피부 트러블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업계에서는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선케어 제품을 내놓고 있다.

미세먼지와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하면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저자극 선크림을 추천한다.



◇민감 피부 위한 '논나노' '진정' 선크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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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이슈가 잦아지면서 선케어 제품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가 강세다.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방어해 피부 자극이 유기 자외선 차단제보다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

특히 최근에는 차단제의 입자를 더욱 작게 만들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얇은 발림성을 갖췄다. 입자 크기가 100나노미터 이상인 일명 '논나노' 선크림이다.

/사진제공=구달, 메디힐
/사진제공=구달, 메디힐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선크림'은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 입자로 피부에 자극 없이 발린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95.31%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메디힐의 '수딩 모이스트 선 에센스'는 논나노 무기자차로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순하다. 미네랄 필터의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에 차단막을 씌워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반사시킨다.

특히 티트리잎수,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등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진정은 기본…'스킨케어' 기능까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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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케어 제품들이 스킨케어 효과까지 업그레이드됐다. 단순 미백 효과뿐 아니라 직접 피부에 영양과 보습, 진정 케어를 하는 성분을 담았다.

평소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선크림 특유의 건조함을 없애 피부가 더욱 편안하게 마무리된다.

설화수 '상백크림'은 기존 보다 더 얇고 촘촘하게 발리도록 새롭게 리뉴얼 출시됐다.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기술로 자외선과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 열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사진제공=설화수, AHC
/사진제공=설화수, AHC
AHC는 자외선과 근적외선, 블루라이트와 대기오염물질 등을 모두 차단하는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라인을 선보였다. 판테놀, 프로폴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담은 스킨 트리트먼트 성분이 보습, 진정, 영양, 장벽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평소 선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여드름이나 홍조가 생겨 고민이었다면 각종 테스트를 완료했는지를 확인해보자. 피부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등이 명시돼 있는 제품을 고르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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