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공병 재활용 '2020 테라사이클 캠페인'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  2020.04.08 08:55  |  조회 1964
록시땅, 공병 재활용 '2020 테라사이클 캠페인'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4월 지구의 달을 맞이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하는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록시땅이 2018년 국내 최초로 테라사이클 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한 뒤 3년째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RETHINK BEAUTY’라는 슬로건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자 기획됐다.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구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2020 테라사이클 캠페인은 전국 록시땅 매장에서 고객들의 참여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록시땅 공병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의 할인 혜택을, 캠페인 오픈을 기념해 텀블러를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록시땅 텀블러 백’을 4월 1일부터 증정한다. 혜택은 록시땅 회원들에 한해 적용되며, 현장 회원 등록도 가능하다.

지난 2018년 진행한 테라사이클 재활용 캠페인에서 록시땅은 2개월 동안 1.5톤의 공병을 수거했다. 수거한 공병은 테라사이클 재활용 기술을 통해 ‘에코 텀블러’로 제작돼 2019년 3월 물의 날에 선보였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공병 재활용에 직접 참여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970년대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탄생한 이후 현재 전 세계 90여 개국에 3000여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 록시땅은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해 국내외에서 자연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록시땅은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록시땅의 모든 매장에서 재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