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20대를 위한 '마데카 릴리프' 라인 출시

여리고 민감한 20대 피부를 위한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토너·로션 등 6종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4.27 11:13  |  조회 5616
센텔리안24 '마데카 릴리프' 라인/사진제공=센텔리안24
센텔리안24 '마데카 릴리프' 라인/사진제공=센텔리안24
동국제약의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20대를 위한 저자극 더마 스킨케어 라인 '마데카 릴리프' 9종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릴리프' 라인은 본격적인 피부 관리를 시작하는 20대의 여리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다.

정제수 대신 동국제약의 병풀추출물을 사용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빠르게 진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토너, 로션, 에센스, 크림, 클렌징폼, 크림미스트, 크림 마스크, 선크림, 파우더 워시 등 총 9종으로 출시된다.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피부 속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 장벽은 튼튼하게, 피부 결은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꾼다.

또한 미백, 주름 완화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도 돕는다.

마데카 릴리프 라인의 주력 제품은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는 수분 진정 에센스 '마데카 릴리프 에센스'와 피부 장벽과 탄력 개선을 돕는 '마데카 릴리프 크림'이다.

전 제품 모두 피부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거쳐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 순으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피부에 물리적, 화학적 자극이 누적되면 이른 나이에도 노화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데일리 케어를 통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얼리 안티에이징'의 시작"이라며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 마데카 릴리프 라인으로 차별화된 리얼 더마 케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릴리프' 라인은 센텔리안24 자사몰, H&B스토어 등에서 판매되며 9종 중 토너, 로션, 에센스, 크림, 크림 미스트, 클렌징폼 6종은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각 제품의 가격은 토너, 로션(150㎖) 2만3000원, 에센스 40㎖ 2만8000원, 크림 50㎖ 2만6000원, 클렌징폼 150㎖ 1만6000원, 크림 미스트 80㎖ 2만원, 크림 마스크 1매 3000원, 선크림 50㎖ 2만9000원, 파우더 워시 50g 2만2000원이다. 프로모션 등에 따라 일부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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