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UV 차단 점퍼"…우리 아이 '안심 외출' 아이템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UV 차단 기능 갖춘 아이 옷…연약한 아이 피부 지켜줄 선케어 아이템 소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5.02 06:00  |  조회 2667
/사진제공=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아임낫어베이비
/사진제공=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아임낫어베이비
연휴를 맞아 오랜만의 외출을 계획하고 있는 부모라면 주목하자. 피부가 약한 아이들에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최근 업계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원단을 사용해 안심 외출을 돕는 아이용 옷을 출시하고 있다.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케어 화장품도 있다.

아이 피부 걱정없이 즐거운 외출을 위한 '안심 외출' 아이템을 소개한다.



◇유아동 피부에도 OK, '안심 선케어' 화장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하면 자외선에 피부 적응력이 약해진다. 이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요소와 겹쳤을 때 피부 손상이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는 더 쉽게 자극받을 수 있어 꼼꼼한 선케어가 중요하다.

아이 피부에는 자극이 적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자. 건조함 없이 촉촉한 제품을 고르고 유해 성분이 담기지 않은 안전한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사진제공=퓨토, 궁중비책, 아임낫어베이비
/사진제공=퓨토, 궁중비책, 아임낫어베이비
퓨토의 '퓨토 시크릿 선크림'은 물 대신 특허받은 천연 허브 추출물을 사용해 아기 피부를 진정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일 프리 제형으로 아기 피부에도 부담감이 없다.

퍼프로 바르는 선쿠션 제품도 있다. 촉촉하게 발리는 선쿠션은 얼굴은 물론 몸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 휴대용으로 좋다.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은 자연 유래 성분의 오지탕을 함유하고 알레르기 유발 의심 향료 성분을 배제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아임낫어베이비의 '페이스&바디 선쿠션'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리고 피부결까지 정돈해준다.



◇활동적인 아이에겐 'UV 차단 점퍼'


/사진제공=에뜨와, 알로앤루, 알퐁소
/사진제공=에뜨와, 알로앤루, 알퐁소
UV 차단 소재는 UV 차단 가공법을 통해 옷으로 투과되는 자외선량을 감소시킨다. 자외선의 피부접촉을 최소화해 불쾌지수를 낮춰준다.

특히 UV 차단 점퍼는 몸에 선크림을 바르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도움된다. 장시간 자외선 노출 시 색이 변해 적절한 실내 이동도 가능한 제품도 있다.

아가방앤컴퍼니의 '에뜨와'는 UV센스 원단을 사용한 재킷을 출시했다. 자외선에 민감한 원료를 직물과 조합해 자외선이 강할수록 원단 표면에 나염 프린트가 선명해지는 특징이 있다. 흰색 소재가 파란색으로 진해진다.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알퐁소'는 봄과 여름 사이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활용도 높은 UV 차단 소재의 바람막이 점퍼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여유로운 핏으로 출시돼 활동적인 아이들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점퍼로 미세먼지 차단


/사진제공=알로앤루, 컬리수, 에뜨와
/사진제공=알로앤루, 컬리수, 에뜨와
최근 미세먼지가 좋음과 보통 수준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확실한 차단을 원한다면 '안티더스트' 원단을 사용한 아이 옷을 눈여겨보자.

'알로앤루'가 선보인 안티더스트 점퍼는 화섬 섬유를 특수 가공법 중 하나인 대전방지 가공으로 제작한 신소재를 사용했다. 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정전기 방지 효과도 있다. 야외 활동 시 아이들의 호흡기와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컬리수'는 점퍼에 방오가공 처리로 오염 물질이 섬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는 원단을 사용했다. 세탁 후에도 잔여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에뜨와'는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을 적용해 미세먼지가 옷에 달라붙는 현상을 최소화한 재킷을 선보였다. 귀가 후 옷을 털기만해도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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