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춥고 낮엔 덥고…요즘 입기 좋은 '오피스룩' 추천

레드벨벳 조이·설현·강민경·기은세…패셔니스타들의 감각적인 '오피스룩' 제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5.07 00:07  |  조회 4604
그룹 레드벨벳 조이, 배우 기은세, 차정원/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 배우 기은세, 차정원/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엔 초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일교차가 크고 들쑥날쑥한 환절기 날씨에 출근길 패션이 고민이라면 스타들의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일교차를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아우터를 활용하고, 감각적인 레이어링을 곁들이면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오피스룩이 탄생한다는 사실.

요즘 입기 딱 좋은 '오피스룩' 스타일을 모아 소개한다.



◇'레이어드 룩'…겹쳐 입어야 멋!


배우 기은세, 이시영/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 이시영/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얇은 셔츠만 입기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날씨, 여러 가지 아이템을 함께 입는 '레이어드 룩'으로 멋과 보온성을 함께 누려보는 건 어떨까.

'조끼'를 활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기은세, 이시영처럼 넉넉한 핏의 오버사이즈 셔츠에 부츠컷 슬랙스나 와이드 팬츠 등 깔끔한 팬츠를 매치하고, 이 위에 조끼만 걸치면 스타일 완성이다.

캐주얼한 박시핏 조끼보다는 슬림하고 간결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세련돼 보인다.

배우 기은세, 가수 현아/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 가수 현아/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얇은 블라우스에 민소매 원피스를 덧입는 것도 방법이다.

같은 원피스라도 이너로 받쳐 입는 셔츠나 블라우스를 달리 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사실.

기은세는 브이넥 원피스와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를, 가수 현아는 네크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노칼라 브라우스에 슬림한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배우 차정원/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배우 차정원/사진=차정원 인스타그램
셔츠와 티셔츠의 레이어드도 멋스럽다. 셔츠는 니트나 카디건 등 다른 아이템에 비해 부피가 적어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때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배우 차정원은 반소매 티셔츠에 뷔스티에 조끼를 레이어드해 입고 얇은 셔츠를 걸쳐 아우터처럼 연출했으며, 셔츠 안에 긴 소매 티셔츠를 받쳐입어 독특한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가벼운 '아우터'는 필수


그룹 레드벨벳 조이, AOA 설현, 방송인 김나영/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조이, AOA 설현, 방송인 김나영/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일교차가 심할 땐 가벼운 아우터를 챙기는 것이 좋다. 이너는 가볍게 입는 대신 얇은 재킷을 챙겨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를 대비할 것.

봄 분위기를 담은 화사한 컬러 재킷을 선택하거나 2020 봄 여름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셋업 슈트'를 활용하면 멋과 보온성을 모두 챙길 수 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 AOA 설현처럼 오버사이즈 셋업 슈트를 택하면 편안한 무드를, 방송인 김나영처럼 벨티드 재킷과 슬림한 부츠컷 팬츠 매치를 택하면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배우 기은세, 그룹 다비치 강민경,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 그룹 다비치 강민경,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이너로 긴 소매 대신 반소매 티셔츠를 선택하면 낮 시간을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또한 재킷의 소매를 가볍게 걷어 연출하면 한층 더 시원한 것은 물론 팔에서 가장 가는 손목이 드러나 날씬해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니트, 입지 말고 어깨에 쓱!


가수 효민, 배우 차정원, 가수 겸 배우 한선화/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가수 효민, 배우 차정원, 가수 겸 배우 한선화/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입지 말고 걸치면 더욱 더 간편하고 산뜻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얇은 니트나 카디건을 망토처럼 어깨에 쓱 걸치면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더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차정원처럼 시크한 올 블랙 룩에 연보라 니트를 걸치거나 가수 겸 배우 한선화처럼 깔끔한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오렌지색 니트를 걸치면 감각적인 포인트 스타일이 탄생한다.

날이 더 쌀쌀해지면 옷 위에 니트를 덧입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어 1석2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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