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V존 부담 없이"…안다르, 남성 레깅스·쇼츠 출시

브랜드에서 첫 선보이는 안다르 맨 캡슐 컬렉션 '에어쿨링 레깅스&에어스트 쇼츠'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5.07 09:52  |  조회 1653
/사진제공=안다르
/사진제공=안다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남성 소비자를 위한 '안다르 맨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안다르가 처음 선보이는 남성복 라인이다.

남성용 에어쿨링 레깅스는 기존 에어쿨링의 편안함을 경험한 여성 소비자의 니즈로 탄생했다. 레깅스의 가장 기본인 9부와 8.2부, 여름날 스윔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5부로 선보인다.

특히 레깅스에 거부감을 느끼는 남성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앞부분은 노시리 라인에 입체 패턴을 적용해 V존이 부각되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리 부분을 밴딩 처리하고 밑위 부분은 아일렛 매쉬 소재로 통기성을 더했다. 5부는 2만9000원, 8.2부와 9부는 3만9000원이다.

이와 함께 4계절 모두 착용 가능한 에어스트 쇼츠도 출시했다. 에어스트 쇼츠는 더운 날에는 단벌로 착용하고 쌀쌀한 날에는 레깅스와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4.5부 기장의 슬림 레귤러 핏으로 디자인됐다. 가격은 3만5000원.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두 제품 모두 할인 이벤트 중이다. 할인은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안다르 맨 캡슐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안다르는 회원에게 최대 1만원의 추가 할인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헬스나 러닝을 할 때 혹은 홈트나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시작하며 레깅스를 찾던 남성 소비자에게 안다르 남성 에어쿨링 레깅스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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