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F 질바이질스튜어트

LF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무게를 줄이고 감성을 더한 '뉴 캔버스백'(NEW Canvas Bag)을 출시한다.

뉴 캔버스백은 기존의 20대 여성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브랜드 대표 아이템 캔버스백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A4 사이즈 노트가 들어가는 넉넉한 크기에 외부 포켓 3개외 내부 포켓 1개로 수납이 뛰어나다. 특히 무게가 약 500g으로 더 가벼워졌다.

/사진제공=LF 질바이질스튜어트

최신 유행하는 원통형 버킷백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반영하고 간결한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블랙, 네이비, 아이보리, 레드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10만8000원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LF몰에서 뉴 캔버스백을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오는 18일 오전 10시까지 25% 할인된 8만1000원의 단독 최저가로 판매한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상품의 경우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2018년 론칭한 '인생한벌'은 LF몰이 브랜드와의 기획을 통해 단독 신제품을 출시한 후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정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이다.

/사진제공=LF 질바이질스튜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