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여다경 vs 한소희, 실제 패션은 '상큼'?

봄에 어울리는 카디건-레이스 블라우스-미니백 패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5.16 01:00  |  조회 4701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JTBC '부부의 세계' 공식 홈페이지, 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배우 한소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다른 열연 때문도 있지만 매회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여서다.

한소희는 극중 부잣집 외동딸 여다경 역을 맡았다. 캐릭터의 배경인 무용학과 출신과 필라테스 강사라는 직업을 살리듯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나 청바지 스타일링을 자주 연출했다.

여기에 화려한 큐빅 장식의 주얼리를 매치해 도도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최근 운동복, 헤어 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배우 한소희의 현실 패션을 들여다봤다.



◇포근한 카디건 스타일링


/사진=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빨간색 카디건을 탑으로 입거나 앞부분이 단추를 여민 것처럼 봉제 장식이 있는 스퀘어넥 니트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카디건은 요즘처럼 비가 내려 쌀쌀해진 봄 날씨에 입기 좋다. 둥근 얼굴을 보완하고 싶다면 브이넥을, 동그란 얼굴을 보완하고 싶다면 스퀘어넥을 추천한다.

브이넥이 깊지 않은 카디건은 속옷 위에 바로 탑처럼 입기 좋다. 한소희는 넓게 파인 스퀘어 니트 안에 슬리브리스를 매치해 끈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연출했다.



◇레이스로 로맨틱하게


/사진=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드라마에서 깔끔한 슬립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던 한소희는 일상에선 레이스 장식으로 로맨틱함을 더한 의상을 입었다.

한소희는 검정 레이스 트리밍과 전면 패턴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에 같은 레이스 트리밍의 로브를 걸쳐 멋을 냈다. 레이스의 크기가 작고 속이 비치지 않아 관능적인 느낌보다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레이스 트리밍 장식의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도 보였다. 스퀘어넥 보다 조금 더 파임이 있는 하트넥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한소희는 네크라인에 얇은 체인 목걸이를 하고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한 룩을 완성했다.



◇흰색 원피스에 미니백 포인트


/사진=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최근 패션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인 미니백을 든 모습도 보였다. 허리에 스트링이 있는 편안한 흰색 반소매 원피스에 선명한 레드 색상의 크로스바디 백을 매치했다.

짙은 흑발을 하나로 자연스럽게 묶은 한소희는 핑크 립을 바르고 상큼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 중인 '부부의 세계'는 16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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