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요즘 날씨에 딱!…상큼한 '피크닉 패션' 어때요?

사진 잘 나오는 봄 나들이 패션 추천…싱그러운 컬러·패턴 매치해 멋스럽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5.23 00:00  |  조회 4078
가수 아이유,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배우 공효진/사진=더블유코리아, 데이즈드코리아, 써스데이 아일랜드
가수 아이유,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배우 공효진/사진=더블유코리아, 데이즈드코리아, 써스데이 아일랜드
맑고 시원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인파가 몰리는 실내 대신 인적 드문 근교로 캠핑, 피크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별다른 외출 계획이 없더라도 상큼하고 싱그러운 피크닉 패션은 입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니 올봄이 가기 전에 도전해보자.

청명한 하늘, 따사로운 햇빛 등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지고 '사진발'도 잘 받는 화사한 피크닉 패션을 모아 소개한다.



◇화사한 '컬러' 매치


쾌청한 요즘 날씨에 딱!…상큼한 '피크닉 패션' 어때요?
사진이 잘 나오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옷 컬러에 각별히 신경쓰는 것이 좋다.

카메라에선 무채색보다 색감이 도드라지는 옷을 입을 수록 더욱 또렷하고 화사해보인다는 사실.

특히 봄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싱그러운 파스텔 컬러를 활용하면 더욱 더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배우 기은세처럼 상큼한 파스텔 원피스를 활용하거나 가수 제시카처럼 화사한 파스텔톤의 깅엄 체크 아이템을 선택해도 좋다.

가수 아이유, 그룹 AOA 설현,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배우 이시영/사진=더블유코리아, 설현, 이시영 인스타그램, 데이즈드코리아
가수 아이유, 그룹 AOA 설현,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배우 이시영/사진=더블유코리아, 설현, 이시영 인스타그램, 데이즈드코리아
그룹 AOA 설현, 가수 아이유가 연출했듯 두 가지 컬러를 서로 믹스하면 더욱 더 다채로운 느낌을 낼 수 있다.

너무 화사한 색감이부담스럽다면 가수 겸 배우 손담비처럼 무채색 의상에 가벼운 컬러 포인트를 더할 것.



◇자연스러운 멋…'보헤미안 무드'


배우 공효진/사진제공=써스데이아일랜드
배우 공효진/사진제공=써스데이아일랜드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로 '보헤미안 룩'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멋스러운 보헤미안 룩은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롱 원피스만 쓱 걸치는 것만으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잔꽃무늬나 에스닉 패턴 등 크기가 작고 은은한 패턴이 더해진 원피스를 택하면 멋을 낸 듯 안 낸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더욱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몸매를 드러내지 않는 넉넉한 핏에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원피스를 택할 것.
가수 현아, 선미, 배우 기은세/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 선미, 배우 기은세/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처럼 양말과 샌들, 로퍼를 함께 매치하면 더욱 더 사랑스러운 룩이 탄생하며, 가수 현아와 선미처럼 스포티한 어글리 스니커즈, 워커 등을 믹스매치해도 멋스럽다.

보헤미안 룩에는 시원한 라피아 소재가 잘 어울리니 모자나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해보는 것도 좋다.

배우 공효진,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써스데이아일랜드, 보그코리아
배우 공효진,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제공=써스데이아일랜드, 보그코리아
셔츠나 로브 타입의 롱 원피스는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단추를 모두 잠가 입어 롱 원피스로 입거나 공효진과 가수 겸 배우 수지처럼 원피스의 윗부분 단추만 잠가 입고 짧은 반바지를 함께 매치하면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벨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해야 더욱 날씬하고 길어보일 수 있으니 참고하자.



◇감각적인 '스포티룩'



그룹 에이프릴 나은, 배우 이시영, 한소희/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럴
그룹 에이프릴 나은, 배우 이시영, 한소희/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럴
활동성을 보장하면서도 멋을 낼 수 있는 '스포티룩'을 연출해봐도 좋다. 특히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땐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스타일이 오히려 더 멋스럽다는 사실.

가장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은 '레깅스'다. 군살을 잡아줘 보디라인을 탄탄하게 보이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신축성이 좋아 활동하기에도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레깅스는 배우 이시영, 블랙핑크 제니, 에이핑크 손나은 등 스타들이 즐겨입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가장 잘록한 허리 부분을 살짝 드러내는 크롭트 톱과 레깅스를 함께 매치하거나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아노락이나 바람막이 점퍼를 함께 매치하면 감각적인 레깅스 패션이 탄생한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배우 한소희/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배럴
그룹 블랙핑크 제니, 배우 한소희/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배럴
기장이 긴 레깅스가 답답해 보다 시원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블랙핑크 제니, 배우 한소희처럼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밀착 바이커 팬츠에 도전해보자.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레트로 무드의 트랙 슈트나 조거 팬츠를 입는 것도 좋다.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다비치 강민경, 레드벨벳 조이, AOA 설현/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더스타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다비치 강민경, 레드벨벳 조이, AOA 설현/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더스타
트랙 팬츠나 조거 팬츠는 다리 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하지만 밀착되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손나은, 강민경처럼 생기 넘치는 컬러나 라이닝 디테일이 들어간 것을 택하면 더욱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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