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사진제공=스톤헨지

배우 전지현이 촉촉한 눈빛 연기와 함께 우아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는 브랜드 뮤즈 전지현과 함께한 2020 여름 광고 컷을 지난 25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의 의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지현의 블루빛 포트레이트로 표현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물'을 오브제로 여름의 계절감과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전지현은 촉촉하게 젖은 듯한 웨트 헤어와 광채 피부에 화사한 핫핑크 톱을 매치해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전지현은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디자인의 '럭키유'(Lucky U) 주얼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전지현/사진제공=스톤헨지

또 다른 화보 속 전지현은 시원한 청록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둥근 팬던트가 돋보이는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는 '하늘의 별빛처럼 빛나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스텔라'(Stella) 제품이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흔들리며 반짝이는 댄싱 스톤이 착용한 매 순간 환하게 빛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지현은 매끈한 피부결과 촉촉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청량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화보 속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스톤헨지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